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석촌호수의 벗꽃 축제

시간의 마시멜로 2026. 4. 2. 22:49


벚꽃이 절정이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순식간에 터져버린 꽃잎들...
놓칠 수 없어 서둘러 다녀왔다.
실버들 살랑거리는 바람에
꽃비가 내리는 봄날...
사람들도 꽃으로 피어난다.
호수에 물비늘도 이쁘고
그 반짝임을 바라보는 오리들이 너무 예뻐서 담아왔다.
오늘은 오리들도 주인공이다.
문보트들이 떠다녀서
호수가 더 여유롭고 이국적이다.
2026년도 봄은 석촌호수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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