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 길목...
모처럼 1시간 30분 운전으로 여주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두물머리 양수리만 뱅뱅 돌다가
남한강 줄기따라 달리며
겨울을 벗고 맘껏 반짝이는 윤슬을 담아왔다.
출렁다리와 오래전 다려온 실륵사도 돌아보고...
올 한해의 평안을 위해 작은 기념품도 샀다.
날씨도 선물처럼 구름이 피어나고
출렁다리 위에서 맛 있는 커피 한잔으로 충전 끝,
이제 긴 겨울을 벗어나 환한 봄길이다.
강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그래 오늘도 맘껏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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