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의 정원은 온통 코스모스 물결이다.
긴 비에도 절정으로 피어난 코스모스,
북한강에 황하 코스모스 노랑이 끝없이 펼쳐지고...
길 옆에는 키 작은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거린다.
가을을 노래하는 코스모스.....
올해도 마음 가득 꽃물이 들고
가을은 또 눈부시게 익어갈것이다.
긴 여름날 저 꽃밭을 피워낸 손길이 감사하다.
햇살과 바람과 꽃씨의 꿈으로 펼쳐진 꽃길에서
작은 꽃들과 하나 하나 눈 맞추며
가을을 맘껏 충전한다.
'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경궁에 물든 하루 (0) | 2025.11.12 |
|---|---|
| 네추럴 가든 529 (0) | 2025.11.04 |
| 제이드가든 (3) | 2025.08.08 |
| 구리 한강공원은 수국 명소 (0) | 2025.07.04 |
| 양평 더그림 포토 가든 (10) |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