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바지 더위를 피해 춘천에 있는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다녀왔다.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수목원 답게
24개 테마별로 잘 꾸며져 있다.
개울물 흐르는
이끼원의 풍경은 몽환적이고
산책길마다 벤취와 그네가 곳곳에 있어
시원한 자연의 소리에 젖어든다.
원추리꽃과 야생화들도 피어있고
분수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준다.
아름다운 풍경속의
숲 속 찻집에서 커피을 마시며
하늘 정원까지 숲 길을 산책하다 보면
마음도 온통 초록으로 물들고...
또 이렇게 여름날의 추억 한 편이 채워진다.
제이드가든에서 쓰는 여름 이야기로
동화속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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