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양평 더그림 포토 가든

시간의 마시멜로 2025. 7. 3. 17:00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양평 옥천에 있는 더그림을 다녀왔다.
시골 길이라 서툰 운전으로 찾아갔는데
입구부터 초록에 개울물 소리가 시원하다.
입장료는 1만원이지만
근사한 수채화 건물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고.
산수화 건물 스케치 건물 황토방 평상이며
계곡까지 곳곳에 쉴 수 있는 의자들이 많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예쁜 정원에서 사진도 담을 수 있다.
곳곳에 준비해 둔 소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놓아서 사진 맛집이다.
70 여편의 드라마 영화 예능에도
촬영된 장소라니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잠자리가 낮게 날아다니는 여름날
동화 속 풍경속에서
추억을 만든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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