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만 걸을 수 있는 한탄강 물윗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주상절리를 물 위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트래킹 코스다.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운영된다.
고석정에서 시작해서 40분 정도 걸으면 주상절리길 입구로 이어지는 순담계곡이다.
겨울에 2번이나 들렸지만 물윗길은 처음 걸었다.
계곡 위를 걸으며 펼쳐지는 멋진 풍경은 연신 감탄을 부른다. 청정 계곡 물소리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걷다 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간다.
물윗길을 걷고 주상절리길로 다시 입장하면
입장료도 50% 할인해 준다.
총 3.6km 한탄강의 대표적인 협곡과
절벽의 잔도로 이어지는 주상절리는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물윗길과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보낸 특별한 하루는
올 한 해 가장 멋진 겨울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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