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관악산 연주대

시간의 마시멜로 2024. 12. 10. 18:18


관악산 진짜 오랫만이다.
더 추워지기전에 연주대랑 정상을 보고 싶어서
갑자기 서둘러 다녀왔다.
2호선 서울대역 3번 출구로 나와 5513번 버스를 타고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 내리면 바로 등산로 입구다.
가장 짧은 계곡 코스로 올라가서
과천향교로 하산했다.
정상에서 쉬고 머물러도 3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눈 쌓인 계곡과 더 깊어진 산...
시린 물소리와 맑은 바람 소리가 마음을 씻어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능선 따라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은 최고,
연주대와 비스듬한 정상석도 감동이다.
교통편이 조금 복잡해서 찾지 못한 관악산...
진짜 멋진 명산이다.
하산길에 과천 향교도 들렸다
역사와 함께 서울을 지키는 관악산에서
올 한해 마지막 12월을 마무리한다.
첫 겨울 산행 성공!

'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 한탄강 물윗길  (0) 2024.12.16
검단산  (2) 2024.12.12
고궁의 첫눈...  (0) 2024.11.27
고궁의 가을은...  (0) 2024.11.26
도봉산 신선대  (2)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