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노랗게 물든 양수리

시간의 마시멜로 2024. 11. 9. 22:55


노랗게 물든 가을 풍경...
올해 단풍은 양수리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수종사의 500년 은행나무와 물의 정원에서
가을의 절정을 맞는다.
두물머리의 느티나무도 잎을 떨어트리며 깊어진다.
마지막 잎새처럼 나브끼는 오늘도
노랗게 저물어 가고...
멀리 기차가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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