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만에 다시 열린 코스모스 축제...
절정이 지났지만 잠시 시간을 내 다녀왔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가까운 곳일수록 더 미루게 되고 시기를 놓친다.
아직은 꽃들이 남아 있어 꽃길을 걸으며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본다.
왕숙천 억새꽃도 한창 이쁘다.
코스모스와 억새가 없는 가을은 상상 할 수 없다.
오늘 하루 가득 담은 가을 풍경으로
두고두고 행복해 질 것이다.
한강과 어우러져 노랗게 물들어 가는 백합나무도 이쁘고
가을은 이렇게 소리없이 깊어지고 있다.
'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의 수락산 (0) | 2024.11.16 |
|---|---|
| 노랗게 물든 양수리 (0) | 2024.11.09 |
| 양평 서후리숲 (0) | 2024.10.24 |
| 북한강의 가을은 (0) | 2024.10.08 |
| 9월의 서해 바다 (10) | 202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