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매기 날갯짓으로 손짓하는 바다...
꽃지 만리포 몽산포 파도리 해수욕장을 둘러보며
더위와 함께 긴 여름을 마무리 한다.
토파즈 빛깔의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쉼표를 찍는다.
간지러운 맨발로 에너지를 충전하며 추석연휴를 보냈다.
저만치서 손짓하는 가을...
들녁의 벼들도 노랗게 물들고
코스모스 피어있는 시골길이 어릴적 추억을 불러온다.
이렇게 또 가을이 익어가고
우리의 인생도 조금씩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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