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시아 향기로 젖어드는 5월
어버이날의 특별 선물은 명품 날씨...
양수리 다리를 걷다 보면
마음속 간이역에
아련한 그리움으로 기차가 지나가고
윤슬로 반짝이는 강물에는
뭉게구름이 조각배처럼 흘러간다.
초록으로 물든 운길산이 눈 앞에 펼쳐지는 물의 정원
산과 강과 구름의 하모니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또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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