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아 온 풍경 이야기

포천아트밸리

시간의 마시멜로 2024. 8. 23. 16:02


여름의 끝자락에 아트밸리를 다녀왔다.
조각공원 하늘정원 호수공연장 천주호를 천천히 둘러보고 힐링숲 산책도 했다.
호숫가에 핀 능소화가  어우러져 너무 예쁘고
그 풍경속에 뭉게구름도 오래 머물다 간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 수 있어
부모님이나 아이들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겠다.
뜨거운 여름날의 마지막 여백에서
어린왕자를 만난 특별한 하루...
느슨해진 마음을 충전하고 여름의 마침표를 찍는다.
쑥부쟁이 향기로 손짓하는
가을은 또 어떤 선물로 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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