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물머리의 5월
앙상했던 느티나무도 초록으로 옷을 갈아 입고
노란 창포꽃이 한창이다.
배다리도 오랫만에 다시 열리고
오리와 물고기들이 반겨주는 그 곳엔
계절이 먼저 찾아온다.
아카시아 향기로 물든 계절
오늘은 늦봄 속에 여름을 먼저 만났다.
이렇게 또 뜨거운 생명의 계절이 펼쳐질 것이다.
뻐꾸기 울음 소리 젖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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