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고 싶은 시

길/루쉰

시간의 마시멜로 2020. 4. 20. 15:37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없는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으나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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